1)침례를 베풀다라는 말은 헬라어 동사 밥티조로부터 왔으며, 그 의미는 물에 잠김을 의미한다.

2)침례는 예수님과의 연합을 의미한다.

3)침례시 물 속에 잠기는 것은 우리가 죽어 장사됨을 상징한다.

4)물에서 일어나는 순간은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됨을 상징한다.

5)물을 뿌리는 형식의 세례는 성경에 기록된 방법이다.

“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(    ）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(    )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(     )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(    )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(    )과 예수에 대한 (      )을 지키는 자니라”